설교 대신 질문을

“너는 왜 일하니?”

“왜 이 업종에서 일하고 싶었니?”

“왜 우리 회사에서 일하는 거야?”

“회사에 들어올 때 얻고 싶었던 걸 얻고 있니?”

“나중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?”

“어떤 인생을 살고 싶니?”

“네가 죽었을 때 어떤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기억되면 좋겠니?”

고객들이 늘 물어보는, “다른 경쟁사보다 나은게 뭐죠?”하는 질문을 후배들에게 해 보자.

“너는 누구한테 어떤 가치를 주고 있니?” “남보다 더 나은 어떤 가치를 주고 있니?” (물론 우리 자신에게도 늘 물어봐야 한다.)

이것만 명확히 잊지 않고 일하게 하면 그 후배는 남보다 성공하고 고객의 마음에 자리 잡는다. 고객을 직접 만나는 업무가 아닐지라도 사내 고객이나 상사라는 고객이 늘 있다.

“일하면서 가장 보람 있는 경험은 어떤 거야?”

“어떨 때 가장 기분이 좋고 어떨 때 기운이 빠지니?”

“다른 사람보다 네가 잘 한다고 생각되는 영역은 뭐니?”

“뭘 더 잘 하고 싶니?”

“내가 어떤 부분을 좀 도와줬으면 좋겠어?”

‘저 녀석은 따끔하게 혼을 내야겠다’라는 생각 대신 ‘저 친구에게는 어떤 질문을 해서 자신을 돌아보게 할까?’라는 생각을 해 보자. “이렇게 해라, 저렇게 해라”라고 말할 때 반감을 갖던 사람들도 자신의 영혼을 찾는 이런 질문에 직면하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행동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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