돈 받고 일하는 회사는 재미없는 곳이어야만 할까?

일반적으로는 이 말이 맞는 것 같지만 신기하게도 재미있다며 제일 신나게 일하는 사람이 가장 큰 영향력과 보상을 받으며 회사에서 살고 있는 것을 볼 때가 많다. 돈을 많이 받으니 신나게 된 것일까, 신나게 일하다 보니 일이 잘 되어 돈을 많이 받게 된 것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다 해도 일단 처음부터 돈을 많이 받기는 어려우니 하는 일에 재미를 붙여 보자. 일 배우는 재미, 일 하는 재미는 ‘재미있다, 있다’라고 자기세뇌를 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‘이 일을 잘 하기 위한 핵심은 뭘까, 이걸까?’라고 생각해 보고 실제로 해 보고 그게 맞는지 보면서 자기 생각이 적중하는 확률을 높이다 보면 생기는 것이다. 사람들한테 일 잘 한다고 훌륭하다고 존경을 받기 시작하면 더욱 더 재미있어진다. 그러면서 좋은 평판도 더 생기고 더 큰 기회가 오게 되고 그걸 또 최선을 다해 잘 수행하면 회사에 돈도 더 벌어주게 되고 회사가 그 중 일부를 돈으로 다른 기회로 보상하면서 더 발전하고 더 재미가 생기게 된다.

내 경험으로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 보며 내린 결론은, 몸이 편하다고 회사 가기가 즐겁거나 재미있지는 않다는 것이다. 늦게까지 힘들게 일을 하더라도 자신에게 의미있고 세상에 도움되는 보람있는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들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대접받으면 힘든 일도 이겨낼 수 있는 에너지가 생겨 신나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게 된다. 힘든 것을 줄이는데 집중하는 대신 에너지를 얻을 방안에 대해 집중을 해 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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